유방검진에서부터 유방성형, 질환까지
정밀검사부터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케어합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기는 암으로 유방 안에만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으로 일반적으로 유관과 유소엽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합니다. 치료방법은 일반수술, 방사선, 항암 화학, 항호르몬, 표적, 면역치료로 나누어집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률이 높습니다.
암을 여러 병기로 나누어 서로 다른 방법의 치료방법과 결과를 비교합니다.
크게 0 ~ 4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 0기 생존율 98.8%

  비침윤성 유방암

• 1기 생존율 96.6%

  종양크기 2cm 미만 +
  림프절 등 전이 없음

• 2기 생존율 91.8%

  종양크기 2 ~ 5cm +
  심하지 않은 림프절 전이 없음 또는 종양 크기 5cm 이상 +
  림프절 전이 없음

• 3기 생존율 75.8%

  종양크기 5cm 미만 +
  림프절 전이 심함 또는 종야크기 5cm 이상 +
  림프절 전이 있음

• 4기 생존율 34%

  폐, 뼈, 등 다른 장기로 전의

• 1단계 거울앞에서 관찰

  평상시 유방 모양 아래 자세로 확인

  편한 자세

  양손 뒤로 깍지 끼고 팔을 앞으로 내민 자세

  양손 허리에 짚고 팔꿈치를 내밀며 앞으로 숙인 자세 등 다양한 자세 비교

• 2단계 서거나 앉아서 촉진

  검진하는 유방 쪽 팔 들고 반대편 손가락 2,3,4 번째 손가락으로 유방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그리면서 검진

  3개의 원을 그리고 쇄골부터 겨드랑이 밑까지 검진

  유두를 짜서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

• 3단계 누워서 촉진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 받치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와 동일하게 확인

• 한쪽 유방이 크기가 커지거나 늘어졌을 때

• 유두때 피부가 변했을 때 (유독 피부가 귤껍질 같을 때)

• 위쪽 팔이 부었을 때

•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질 때

• 세침흡입 세포검사

  검사방법	가는 주사바늘로 적은 양의 세포를 채취하여 검사하는 방법
  비고	별다른 통증이없고 흉터도 없이 빠르게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낭종의 경우 검사와 동시에 치료도 가능하지만 검사 정확도가 떨어지고, 1기, 2기 유방암 시기 구분이 어렵습니다.

• 중심부 바늘생검

  검사방법	2 ~ 3mm정도 절개하여 세침흡입검사보다 더 굵은 바늘로 조직을 얻어내는 방법
  비고	부분마취로 간단하게 검사합니다. 검사결과가 정확하고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결과가 애매할 경우 진공보조흡입생검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절제생검

  검사방법	약 3 ~ 5cm 이상 피부 절개를 후 모든 혹 부분을 들어내어 검사하는 방법
  비고	검사결과가 매우 정확하지만, 흉터가 남거나, 유방이 함몰될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 혹은 수면마취로 시행합니다.